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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수술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02:10

    오늘은 오랜만에 신랑오프 즉흥으로 서울근교 #서해갯벌체험을 다녀왔다.순수하게 우리 모찌를 위한 플랜! 나는 안할거야~ 피곤하면 몸이 힘들어서 싫어.나는 밖에서 기다릴께둘이서 찾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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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벌체험 안했으면 서운하고 어땠을까...!!! 해질녘마다 쏟아지는 동죽에:신나신나~♡힘들지도 모른채.. 단순노동이 적성같아 ᄒᄒ


    #갑상선암 수술 후 운동은 언제부터? 체력이 워낙 좋아서 즉석 화상생활이 가능한 줄 알았는데... 아니야! 울지 않고 수술 1달도 안 돼체력 향상 때문 만 한 걸음 한 걸음 걸음을 시작하지만요.몸에 두드러기가 진심으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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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의 샘이 이스 트리 말씀을...1차 면역력이 갑상선에서 2차 면역력이 자리에서 생긴다고 했다.자신은 #갑상선암전절제수술이라 아예갑상선이 없으니깐,,,면역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ᅲᅲ 그래서 두드러기가 잠시 나있었다(이것은 개인마다 다른 경우가 있다.)결론은 운동은 꼭 수술 1개월 후부터 천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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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갑상선 암 수술 후 54일째. 매일 매일 점점 자신 아지는 게 확실하다.댁에 감사한 것은... 수술 후 첫 외래 때 전이도 전혀 없고, 동위원소(방사선치료)는 필요 없다고 하셨다.


    나처럼 전이도 안되고 방사선 치료도 안하는 사람도 있으니 당신 겁도 안먹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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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부터 아이들 하원 후 헬리콥터해서 저녁 만들어 먹이면... 체력 방전...실제로 수술 전과 체력이 똑같지는 않다.다만 눈꺼풀이 저녁 조위가 되면 스룰룰룰.. 감기에 걸린다 하루의 마무리 잠자리에서도 아이에게. 부드럽게 책도 읽어주고. 하루 무슨 일이 있다고 해도 이예기도 자기는 되고 싶은데...ALL 패스~!!! 내가 먼저 자지 않는 것으로 만족~아직까지... 자신의 밤은 너희들의 낮보다 무지,, 지쳤어(흑흑) 본문과 관련된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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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암 #갑상광고 절제 #갑상선암 수술 후 #갑상선 #건강은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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