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속 말 - 미드 원스 어폰 어 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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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즌 7에서 완결이 처음부터 일어났는지 아니면 시즌 8방영을 예정 중에 있는지 정 후와크힝 좋몰겟우 본인 이번에 왕스오퐁오타이, 백마 탄 왕자님이 세로프게의 배역을 맡은 미드에 페스트에 출연합니다라는았으니까...아마 제 생각에는 시즌 7에서 최종 마무리한 듯한(?)밋도왕스오퐁에 타이 다입니다.짧은 단편 드라마와 달리 보통 시즌마다 22부작 드라마였고 다른 미드의 14만큼 이봉잉 엄청난 양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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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제 이 이야기처럼, 동화 속의 이 이야기를 가져오기 때문에... 여러분이어릴때한번쯤은들어봤던동화책에서과인을본빛나는이이야기가다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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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원스 어폰 어 타임은 사악한 왕비 레지 본인의 저주로 말브룩에서 기억을 잃고 살았던 동화 속 주인공들과 아들 헨리에 의해 거짓없이 주인공 엠마가 말브룩에 상점되면서 벌어지는 현대와 판타지 세계를 넘나드는 판타지&동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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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신데렐라, 라푼젤, 피터팬 등.. 여러 동화의 이야기를 하나로 묶은 미드인 만큼 스토리성은 정 스토리가 탄탄한 미드였습니다.여러가지 동화를 섞으면 스토리가 짬뽕이 되어 어색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전혀 그런 느낌없이 술술 흐르는 미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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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시즌을 보고 이야기를 되짚어보니 아마 원스 어폰 어 타이더로 알리려던 교훈은 해피 엔딩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교훈이 해피 엔딩이라는 게 뭔가 이상하죠. 여기에 부가 설명을 덧붙이자면, 아이애니메이션 영화 '메카 마인드'가 생각나는군요. 영화 '메카마인드'에서는 악당의 메카마인드가 슈퍼히어로인 메트로맨을 이기는 것에서 시작되어, 화생의 소원이었던 메트로맨을 이긴 후 지루함을 느끼게 된 메카마인드는 결국 이따금 이 땅의 사람들을 구하는 히어로로 변모하는 모습을 보여준 애니메이션 영화였습니다.결국 이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이더도 악당이었던 사악한 왕비가 사악한 하나를 저지르고 여러 가지를 겪게 되면서 결국 소중한 것을 깨닫고 개심해서 스스로 착한 사람이 되는 거죠. 그러면서 절대 변하지 못할 줄 알았던 사악한 왕비 레지과인도 결국 주인공 엠마와 함께 선한 편에 서게 됩니다.그리고 가족과 함께 해피엔딩을 바라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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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쉬웠던 캐릭터로는 마왕이었다. 럼플 슈틸 스킨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요?절대 사랑에 빠질 수 없을 것 같은 마왕(야수) 램플슈틸스킨이 미녀 벨을 만나 행복하지 않게 되고, 사랑에 빠지고. 그 후 많은 면에서 변모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좋지 않다. 결국 사악한 힘에 중독되고 만 럼플은 역시 제자리걸음만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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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의 러브스토리도 약간 고난과 역경이 있었고 긴장감이 있었습니다.도 한 시즌 7부터는 다시 시즌 1을 보는 듯한 새로 느낌에 좀 거부감이 들기도...그래도 가장 안습했던 것은 역시 에마의 아들 헨리(제라드 S 길모어)의 연기력이었는데. 마누라 목소리에는 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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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저러니해도 실제로 해피 비기닝을 맞은 것은 이분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원스 어폰 어 타이더 중의 백설공주와 백마탄 왕자... 실제로 미드중에서도 애절한 부부이고 커플인데... 막상 결혼까지 골인한 사이니까... 좋은 사랑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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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까지 많은 동화 이야기가 펼쳐지는 미드원스 어폰 어 타이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