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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람후기 "발칙한 로맨스" 대학로연극 추천합니다~ 개그맨&배우 김민교 연출! jtn아트홀 !!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19:41

    1사랑과 상봉과 추억, 아련함과 현재의 생활을 적은 웃음으로 풀어낸 의미 있는 대학로에서 연극을 추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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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행복을 꿈꾼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지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다 잊고 열심히 하나에만 몰두해 쉴 새 없이 바쁘게 달려 정상 자리에서 그동안 정예기 수고하셨습니다.이제부터 내가 정예기를 행복하게 해줄께!!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게 해줄게.전부 내가 지원할 수 있어. 자기는 그 위치가 되니까 "당한다고요?아니면힘들겠지만아쉬운기회지만포기하고요즘같이있는이사람과함께목표를향해가는건가요?자주 후자를 많이 예기할 것 같아요.그래도 내 앞에 큰 기회가 주어진다면?? 아니 내가 상대방의 입장이라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 기회를 주고싶어요!! 자기는 괜찮다고..기다릴수있다고..확실하다고 확신할수는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한번 쯤은 흔들리지 않을까 하는 요즘 이 기회입니다.놓치면 다시 오지 않을 기회입니다.괘씸한 로맨스 드라마는 어릴 때의 우정에서 사랑하는 사이가 됐지만 성공하고 더 잘해서 준 남자와 최근 이 순간도 함께라면 괜찮다고 생각한 여성의 이야기!15년이 저물면 다시 재회한 날을 그린 연극입니다.


    정신없이 육아를 해서 올해 안에 연극은커녕 영화관도 못 갈 줄 알았는데 우연히 아이 교육을 위한 라디오 방송을 듣다가 연극 티켓에 당첨이 돼서 가봤어요.~대학노정 스토리 나쁘지 않았는데..저와 남편은 역사를 정스토리도 나쁘지 않은데..근처 궁전도 산도 있어서 좋아요..개인적으로 결혼한 모두들 장소도 소극장 연극도 나쁘지 않아서 대학로는 자주 오던 곳이었습니다.결혼하고 나서는 가끔 여유가 없을 때 짬을 내서 집에서 가까운 홍대나 합정에서 데이트를 주로 했어요.또 삼천포에 떨어지기 직전에 정신선을 다잡아 버렸답니다. 그렇게 티켓팅이 되어서, 아직 보지 못한 연극이라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날짜가 몇 장 뒤였습니다~!! 친정 부인이 오랜만에 기분전환해서 소원을 빌고 오라고 하더군요!! 네. 여기까지 의문이 아니었어요.-그날이...하필 태풍 경보가 있던 그날쵸쯔 3호 태풍 링링이 온 날이었습니다.또 서울에서는 가장 근접한 때 때 로이라는 2-3시 공연 때 때 로이 3시였습니다. 아주 안전 주의자의 남편과 그보다 조금 더 안전 주의자인 내가 태풍이 오면 혹시나 해서 나가고 싶지 않게 머릿속에서는 계속 외치고 있지만 오랜만에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나는 가고 싶다고 졸랐습니다.저를 이길 수 없는 남편의 OK로 소원을 빌면서 갔어요.가보니 비도 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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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다가 근접한 곳에서 탁탁 소리와 함께 부러져서 떨어진 자신무..사진 찍기가 기다려지고 (혹시 몰라서 동영상 찍었는데)


    마치 슬로 비디오를 보듯 눈앞에서 떨어진 과잉 사람 춤이 요즘은 굴러갑니다;희망의 힘이란...순간적으로 불때는 40킬로대의 나도 흔들흔들 정도로 불었으니 나 무도 뭐....​ 30년 전의 산정 호수에서 눈앞에서 그와잉무가 벼락을 맞아 쓰러진 것을 본 달음에에 실 때에 그와잉무이 쓰러지다의 정 이야기 오랜만에 보네요;;;;​


    발칙한 로맨스를 본 JTN 아트홀입니다.조금 오른쪽에 보이는 것이 '유메밀'이라고 하는 커피숍이에요.


    JTN arthall 전경입니다.동화 속 건물 같아요.​


    아까 봤던 입구에 커피숍 꿈꿀러 가서 샌드위치와 아메리카노를 대충 먹었어요.난 못먹고 왔는데 갑자기 배고픈 기원에 ᅮ


    아! 공연장 안에는 아메리카노를 가져가지 못했어요~


    안내 스토리


    ​ 티켓팅 후 2층에 올라갔어요~여기에서는 표를 받고 경품 추첨 첫권도 받았습니다만 작성한 추첨 첫권을 경품 상자에 넣었습니다!어차피 언제 줄지도 잘 모르고 그런거 기대도 안하니까~(자신의 정보만 노출되는거 아닐까?) 의심하기도 했습니다.하지만 나는 정예기의 기분을 전환하러! 소원 빌러 (네??? 그러고 보니 정말 태풍 오는 날 소원을 제대로 맞혔네요~ :D) 자유의 때를 즐기러 왔으니깐요! 다 즐기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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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해요.. 멋있는게 아니라 모자이크를...(머리도 못 감고...) 게다가 밤톨에 몇 번인가 뜯긴 머리입니다.울고계신 어머니 머리모양이 너무 좋아요 이렇게 아깝지 않게 외출기념사진을 찍어요! 신나게 공연을 관람했어요.^^​


    사진을 보면 다시 만나고 싶어집니다 저 달하면 5번도 보는 여잔데.. 딱 걸렸어요!^^(이전에ㅇ그리고 연극은 꽂혀서 쵸쯔탄만 5번을 본 1이 있습니다. 또 몇 가지 더 있어요. 트랜스포머도 첫편을 9번을 본... 아하하^;; 당연히 결혼전 이었는데;; 그말을 듣고 남편이 경악했어요...;)​


    기념사진도찍었어요아~!! 그 기대치도 않았던 경품당 애착이 되었네요! 멀티역할을 해주신 분이 이름을 부르는데 제 이름이!! 감사합니다.경품함에 내 정보만 노출되는 것 아냐? 했는데 즉석에서 주는거였어요~ 쓸데 없는 제보가 아니니 경품함에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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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출연한 분들입니다~!! 아까 사진 같이 찍어주신!! 이분들이 너무 재밌고 또 만난다면 꼭 이분을 찾아보고 싶어요~!! 그래서 멀티남씨와 멀티뇨역할을 해주신 분들 덕분에 존의 이야기는 한없이 크게 웃었습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웃고 있는 거예요.정말 감사한 거예요.주인공 여러분은 하나사랑이었던 봉필과 수지씨를 해주셨습니다.하나사랑을 만났어...그래서 헤어질 때 다시 뵈었을 때의 표현으로 절제된 표현을 하고 주는데 댁 맡은 노련하게 잘하고 담백하면서도 그 속에서 때때로 반전의 웃음을 주어서 댁무 잘 봤어요~!!하나 9금처럼 없도록 맞게???!!!후후 특히 수지산 하루를 한 여자 분은 보통 예쁜 것이 아니라 인형 같았어요 어릴 때 머리카락이 푸른 바비 인형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가장 놀란것은 연극이 끝나고 기쁘지 않다고 우리가 알고있는 배우겸 개그맨 김민교씨가 연출한것입니다.전에 TV에서 볼 때도 어색해 보이는 모습을 봤는데, 종이의 이야기도 이렇게 연출도 하다니~ 정이 이야기 (당신의) 댁 대단합니다!! 또 봤어요! 절대로 적당히 지은 것이 아니라, 의미를 두되 집을 무거워지지 않게 하려고 하지만 가벼워지지 않게 아이를 쓴 흔적이 보이는 연극이었습니다.


    저보다 남편이 더 만족했어요.사실 남편은 남자 주인공의 유명한 감독 같은 스타가 한 명이었거든요 근처에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가옥 쪽에 벽화마을이 있어 담장 주위를 천천히 걸으며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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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주인공 같던 남편은 그래서 당황했대요.평범하게 뛰어나게 성공하려고 생각하고 성공하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과인타과라면 더 좋지 않을까 라고... 아닐텐데...(정신교육이 필요합니다.) -^ 하지만 악의 없이 순수하게 어떤 것이 그렇게 소견하기 때문에..여자의 마음을 잘 모르는 순수한 남자이기 때문입니다.TT 잘하려고 늘 기분이 이미지만 노련하지 않은 사랑스러운 남편이니까요. 마음을 아니까 좋아요.~~~알고결혼했으니까~결실내용은 남편이 많이 반성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평가받고 있었습니다. 현재 남편은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그게 다 저랑 밤톨때문이라고... 힘들어도 우리 둘을 우치 등지고 주려고 합니다.하지만 전 아니예요 오히려 더 같이 있고 싶고 시간을 같이 보내고 싶어서요.그래서 남편이 힘들게 1 하고 건강이 과인 빠질까 물고 무섭습니다. 조금 부족해도 함께하고 싶었는데. 어쨌든 연극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남편도 저의 의미를 알게됬어요~!! 가족이 조금 딱딱해진 계기가 되었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너무 과잉인 의의가 있습니다!^


    발칙한 로맨스!! 동성 friend 보다는 연인,초콜한 사이,부부에게 추천합니다~! 대학로에서 데이트 할때 만나요이렇게 끝과 저희는 "서울 프랑스"에 가서 프랑스 대가족식 라따뚜이와 베프부르기뇽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멀지 않았어요~


    여기요^^이렇게 바람 잘 쐬고 왔어요~밤아~이제 곧 커서 우리 밤톨도 엄마랑 같이 연극 보러 오자~^^결론을 내리고 물러납니다.연극발칙한 로맨스!!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나러 갈게요. 우리는 너무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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